<![CDATA[[김천대학교] 최신소장자료 ]]> http://lib.gimcheon.ac.kr/GCC 김천대학교 : 최신소장자료 ko 2022-01-21T00:01:01+09:00 Copyright (c) 김천대학교 All right reserved <![CDATA['불온'을 넘어, '반시론'의 반어 :김수영 문학과 번역 검열 섹슈얼리티]]> 한국문학 최대의 아픔이자 최고의 영광, 불온시인 김수영. 이 책은 한국의 문학사는 물론 전 정신사 전반을 통틀어 가장 진보적인 지식인이자 전위적 시인으로 손꼽히는 김수영의 치열한 삶과 문학에 대한 책이다. 특히 2000년대 중반 이후 소위 ‘서랍 속’에 감추어졌던 김수영의 불온시 발굴, 부인 김현경의 증언 등을 통해 드러난 굴곡진 생애사를 바탕으로 더욱 풍부해진 김수영 연구의 진일보한 면면을 총체적으로 반영하였다. 식민지 시기 만주 체험, 해방기 정치적 활동, 한국전쟁기 포로수용소 체험과 이후 끊임없이 그를 감시하던 시선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처참한 삶의 궤적으로, 김수영이 우리 역사에 정통으로 맞서 싸워 왔음을 보여주는 증표이다. 시인 김수영은 우리가 단순히 숭배하는 참여시인이 아니라 ‘불온’이란 낙인으로 고통받는 양심적 지식인이었다. 그간 난해한 상징어들로 가득찬 그의 텍스트에, 한국현대사의 굵직한 파고와 역사적 고난이 굽이굽이 새겨져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을 이룬다. 그러나 이 책이 바라보는 김수영의 텍스트는 이 시기 단단한 금제로 개인의 인식적 자유를 억압했던 당대 사상 통제를 뚫고 나온 균열의 빛이었다. 그는 고통의 순간에도 단 한순간도 깨어있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나아가 그는 시를 ‘불온’의 낙인을, ‘불온’한 목소리로 되돌려 주는 무기로 만든다. 그의 문학은 우리 한국문학사 최대의 아픔이자, 영광이다. ‘번역’의 재발견 이 책은 그간 문학 연구에서 하위 텍스트로 소외시켰던 ‘번역’ 텍스트를, 시나 산문 못지 않게 중요한 연구 대상으로 승격시켜 논의한다. “내 시의 비밀은 번역을 보면 안다”는 김수영 산문의 잠언을 저자는 김수영 연구의 전면에 내세웠다. 강고한 검열 체제 때문에 우회적으로 발언할 수밖에 없었던 김수영의 시와 산문의 상징적 미로를 횡단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바로 그의 번역 텍스트라는 점을 꼼꼼한 실증과 텍스트 분석을 통해 밝혀 나간다. 이를 통해 김수영 문학의 핵심 키워드였던 반시(론), 긴장, 침묵, 죽음, 악(惡) 등이 품고 있던 의미의 장막을 풀어낸다. 그리하여 그의 시 전반이 추구했던 상징의 경지가 어떠한 치열한 인식적 고투를 거쳐 생성되는지, 그 결과 얼마나 오묘한 혁명적 폭발력을 지니게 되는지를 규명한다. 이로써 책은 시인이자 지식인, 또 이중어 세대이자 프로페셔널한 번역가였던 김수영의 다채로운 존재성을 입증한다. 나아가 이 책에서 밝혀낸 김수영의 번역가적 면모는 한국문학사가 그간 고질적으로 안고 있었던 ‘이식 문학론’의 혐의에서 벗어나게 하고, 번역이 한국 사상사에서 수행했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김수영은 번역이 단지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식과 논리를 창출해 가는 창조적 과정이라는 점을 증명해 주는 중요한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는 번역을 통해 자신의 의식을 구성하고, 때론 시쓰기로, 혹은 번역 그 자체로 제국/식민의 논리를 뚫고 나갈 자기 논리를 만들어갔다. 검열과의 싸움, 그 치열한 도정에 대한 기록 이 책은 번역 연구 외에 김수영의 생애사적 사실을 밝힌 구술사 자료와 새로 발굴된 육필원고, 원본 텍스트 등 여러 텍스트를 성실하게 대조하여 그가 어떠한 방식으로 검열에 저항해 나아갔는가를 실증적으로 고찰한다. 이 과정을 살펴보면, 김수영이 자신에게 씌워진 불온의 굴레를 얼마나 치열하게 거부해 나아갔는가가 잘 드러난다. 그는 늘 문밖에 감시자가 서 있는 공포스로운 상황 속에서도 하고자 하는 말을 우회적으로라도 해 내고야 만다. 여러 검열 체제 때문에 자신의 원고가 심의에 걸리는 불우한 사태마저도 투덜거리듯 써 내며 그 과정을 자조적이면서도 풍자적으로 전달한다. ‘불온시’ 논쟁에서 얻은 크나큰 낭패감과 의무감도 이러한 ‘반검열의 수사학’을 창출해 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는 그 금제의 선이 미치지 않는 아나키한 유토피아적 공간을 그의 시 속에 창출해 낸다. 그것이 바로 ‘반시론’이라는 시적 전위의 세계로, 침묵과 에로티즘의 경지이다. 다양하게 위계화된 시선과 전체주의적 억압을 집단적으로 내면화하며 살아왔던 이 땅에서 이는 현재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에도 놀라울 정도로 전위적이다. 이 책은 금제가 하늘을 뒤덮었던 우리의 역사적 시공간을 뚫고 나간 시인 김수영의 시간을 분석하고, 기록해 나간다. 그리하여 이 책은 식민과 탈식민, 혁명을 겪어낸 후진국 남한의 지식인이, 모든 경계를 뛰어넘는 유토피아적 경지를 문학을 통해 완성해 낸 정점의 순간으로서 김수영을 기록한다.
저자 : 박지영, , 출판사 : 소명출판 , 입수일자 : 2021.12.30 ]]>
박지영, 2021-12-30
<![CDATA[(4차 산업혁명·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 넘어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스마트 건설과 안전]]> 저자 : 최명기 , 출판사 : 지우북스 , 입수일자 : 2021.12.30 ]]> 최명기 2021-12-30 <![CDATA[(O'Reilly ) 디자인 협업 :함께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경험]]>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협업과 업무 촉진을 위한 기초: 팀, 이해관계자 및 고객과 더 잘 협력하는 방법을 배운다. ■ 프로젝트 전략: 팀이 공동의 목표와 비전에 긴밀히 협력하도록 돕는다. ■ 사용자 리서치와 페르소나: 사용자를 식별하고 이해하며, 비전을 더 넓은 조직과 공유한다. ■ 여정 지도: 더 나은 접점을 구축해 전환율 및 유지율을 개선한다. ■ 인터페이스와 프로토타입: 스케치 및 와이어프레임 규모를 적절히 조정해 신속하게 테스트하고 반복할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어느 부분에도 공감, 애자일, 린 등 최근 업계에서 유행하는 용어를 다루지 않는다. 대신 1부에서 제품에 대해 생각하고, 팀의 협업을 개선하는 방법과 함께 그 밖의 모든 내용의 기본 토대를 마련한다. 그런 다음 제품 팀이 직면하는 질문 및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모든 항목을 그룹화해 보여준다. ■ 목표와 비전 - 어떻게 모든 사람이 목표에 합의하게 만들 것이며, 프로젝트 전략과 하려는 일을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 사용자 - 사용자는 당신이 지금 또는 나중에 무엇을 구축하길 바랄까? 당신은 사용자 니즈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 인터랙션 - 사용자가 시스템을 넘나들며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 인터페이스 -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인터페이스를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해, 아이디어를 가장 빠르고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책은 총 6부로 구성되며, 각 부는 기본 개념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각 도구를 별도의 장에서 소개하는데, 해당 장에서는 도구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팁과 요령도 소개한다. ★ 옮긴이의 말 ★ 최근 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부분의 UX 업계에서 교차기능 팀원들로 팀이 구성되는 경우가 많고, 프로젝트 규모 또는 조직 규모가 클수록 긴밀한 협업과 소통이 더욱 필요하다. 여러 기능 그룹으로 나뉜 팀원들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서로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협업해서 함께 일을 잘 해낼 때 비로소 조직이 제대로 시너지를 내고, 좋은 결과물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협업(協業, collaboration)이란 많은 사람이 일정한 비전과 계획 아래 노동을 분담해 협동적, 조직적으로 일하는 노동 형태를 뜻하는 것으로, 생산 과정을 여러 전문 분야로 나눠 분담한다는 측면에서 분업과 혼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협업의 의미는 기계적인 분업의 의미를 넘어 소통을 기반으로 유연하면서도 기민하게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업무 유형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IT 제품 및 서비스 산업 분야가 크게 발달하면서 협업이라고 하면 팀원들과 허들룸(huddle room)에서 소통하고, 디지털 협업 도구를 사용해 스마트하게 업무를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됐다. 이 책은 이런 업무 분위기에서 활용할만한 다양한 협업 도구와 실무 노하우를 조언한다. 특히 업무를 진행할 때 전략, 기획, 리서치, 디자인, 시각화, 프로토타이핑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생각하고 만들고 점검하게 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터랙션,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 등 단계별로 제안하는 유용한 도구를 익혀보면서 협업에 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협업의 특성부터 어떻게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지, 어떤 협업 습관과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 등의 개념적 측면도 소개해 디자이너로서 갖춰야 할 태도, 조직 내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한다. 협업 방법론과 프로세스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앞서 갖춰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협업하는 태도(attitude)다. 저자는 협업의 요소로 공동의 이해, 포용, 신뢰를 꼽는데, 들을 자세가 돼 있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하는 분위기에서 협업하면 효과가 배가된다고 설명한다. 아무리 훌륭한 도구가 있고,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가 노력해도 팀원들이 서로에 대해 믿음과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무척 괴로운 협업이 될 수밖에 없다. 오랜 시간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집단지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떤 팀원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어떻게 서로에게 자극을 주며 같이 성장하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면서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협업력(ability)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떤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조직 특성, 프로젝트 성격, 팀 구성 등에 따라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커뮤니케이터에 대한 니즈가 달라진다. 대다수의 UX 디자이너군은 팀원들의 전문성,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돕는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해오고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말을 잘하고 정리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가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도록 프로젝트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전문성이 상충될 때 갈등을 조정하고 끊임없는 이슈에 지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소통 능력이 특히 중요한데, 이 과정에서 항상 공동의 비전(vision),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길을 잃지 않고 가야 한다. 사람들은 같은 목표와 비전을 가질 때 서로 조화를 이루며 더 잘 협업한다. 공동의 비전은 팀원들에게 기능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 성공에 초점을 맞춰 일하게 만든다고들 얘기한다. 팀에서 하나의 비전을 꾸준히 공유하고 함께 수정해가는 것이 커뮤니케이터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협업을 잘하는 비결이 정말 있을까 싶은 생각에 그 해답이 궁금했다. 모든 상황,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할만한 절대 원칙을 만나진 못했지만, 번역을 하면서 내가 일하는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선후배들과 공유할 보석 같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여러분에게도 각자의 협업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 Govella, Austin. , 출판사 : 에이콘 , 입수일자 : 2021.12.30 ]]>
Govella, Austin. 2021-12-30
<![CDATA[(Rhoton's 사진으로 보는) 머리, 목, 뇌의 해부학]]> 이 책은 3D 해부 사진을 근간으로 최적의 visual contents를 2D 형식으로 설명한 해부학 그림책이다. 머리와 목의 뼈대는 물론, 세밀하게 해부된 표본의 근육, 혈관 및 신경 구조를 잘 나타내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히 맨눈해부학적 구조 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임상적으로 필수적이고 유용한 구조들을 해부하여 보여줌으로써 수술이나 술식에 도움이 필요한 임상의사들에게 기초적인 임상해부학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 : Peris-Celda, Maria. , 출판사 : 범문에듀케이션 , 입수일자 : 2022.01.11 ]]>
Peris-Celda, Maria. 2022-01-11
<![CDATA[(개의) 이첨판 폐쇄부전증]]> 이 책은 임상 수의사들이 이첨판 폐쇄부전증에 의한 심부전의 진행 단계를 객관적인 검사 지표를 통해 진단 내리고 이를 통해 보다 적절하게 심부전에 대한 약물 관리를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저술하였다.

** 이 책의 구성
· 1장 : 심혈관계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음
· 2장 : 심부전의 치료제와 치료전략에 대해 다루고 있음
· 3장 : 이첨판 폐쇄부전증에 대한 내용을 열거하고 있음
· 4장 : 다양한 형태의 이첨판 폐쇄부전증 환자의 임상 증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을 통해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이 질환의 영상 진단 기준을 소개함
· 객관적인 진단기준을 제시하고자 영상검사(흉부방사선과 심장 초음파 검사)의 진단가이드와 중증도(심하기)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음
· 진단가이드에 따른 치료 추천안을 ACVIM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열거하고 있음
저자 : 현창백 , 출판사 : 범문에듀케이션 , 입수일자 : 2021.12.30 ]]>
현창백 2021-12-30
<![CDATA[(경쟁력 있는) 국제 Hub 공항]]>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를 이어주는 국제 HUB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인천국제공항의 계획, 설계, 건설 및 운영’에 대한 거의 완벽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공항건설기술의 발전사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 미래의 공항건설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 : 양승신 , 출판사 : KSCE PRESS , 입수일자 : 2021.12.30 ]]>
양승신 2021-12-30
<![CDATA[(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소도시 브랜딩 전략]]> 저자 : 오익근, , 출판사 : 백산출판사 , 입수일자 : 2021.12.30 ]]> 오익근, 2021-12-30 <![CDATA[(도시를 살리는) 문화관광]]> 저자 : 이광희 , 출판사 : 박영사 , 입수일자 : 2021.12.30 ]]> 이광희 2021-12-30 <![CDATA[(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 김동현 2022-01-11 <![CDATA[(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씽킹]]> 본 저서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평가하고, 관리하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란 디자인 씽킹 철학과 방법론을 서비스 지배 논리와 경험경제 시각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전략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디지털화에 기반한 고객경험 가치창출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메가 트렌드를 반영하여,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전략과 방법을 소개한다. 제조기업, 서비스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CEO 및 경영전략 담당자에게 고객 경험과 서비스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돈독하게 하고, 고객경험 서비스를 만들어 디지털 트랜스포이션 시대의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고객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에게는 구체적인 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방법과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하여, 관련 전문성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기틀을 제공한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통해 공감하기와 상상하기로 서비스화 가능 범위를 넓히는 발산적 방법과 문제정립하기와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실현가능한 서비스로 수렴하는 방법으로, 고객의 요구와 니즈를 찝어내어 발전적 제품-서비스 융합 가치를 제공하는 구체 방안의 확립과 실행이 필요한 것이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을 위해, 새로운 영역의 창출과 기존 경계를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과연 얼마만큼 새롭고, 광범위하게 확장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사용자, 소비자, 고객의 적극적 참여를 제품-서비스의 사용 전, 사용 중 및 사용 후 각 단계에서 확장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결국 고객경험에 대한 지속적 평가와 관리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1984년부터 1990년까지 Stanford University의 Design Division에서 교육받고, 연구하며 정립한 기반에 지난 30년간 Design Cognition and Informatics 연구 분야 국제무대의 리더로서 구축하여 온 경험과 통찰력으로 최근 수행한 제품-서비스 시스템과 고객 경험 디자인의 결과물을 본 저서에서 소개한다. 나의 Design 관련 Education, Research, Practice 경력은 처음에는 물리적인 제품 관점에서 시작했다. 설계와 생산 관점의 역할과 의도가 집합된 특징형상에 대한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Stanford 기계공학 박사, 전산학 박사 부전공 등 전문성을 반영하여, 미국 기계공학회의 Computers and Information in Engineering 부문장 역할을 하는 등 리더십을 쌓기 시작했다. 이어 Design Creativity 등 설계기본소양 증진 및 Design Learning에 대한 창의적 연구로 AI, 인지심리학, 교육심리학 등 다분야의 융합을 통한 디자인 교육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면서 세계 최고의 디자인분야 연구 교육 커뮤니티인 Design Society의 리더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2009년에 첫 저서로 ‘창의적 설계 입문’을 출간했다. 그리고 지난 10여년은 디자인의 대상이 제품뿐 아니라 인간의 행위가 핵심인 서비스와 경험으로 확장되면서 국제적인 선도적 연구를 지속해왔다. 특히 지식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으며 산업계에 밀착된 과제들을 수행하며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였다. 2018년에 출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서비스 디자인’ 저서는 제품-서비스 시스템 디자인 방법론을 설명한 책이다. 사실 2018년 집필 때부터, 이번 출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씽킹’ 책이 함께 기획되었다. 이번 책은 좀더 산업계에 밀접히 연계되도록 내가 수행한 기업 사례들 위주로 준비되었다. 그러면서 이번 책은 Design Thinking 시각으로 연계되며 10여년 전에 활발히 진행하던 Visual Thinking 연구내용을 소환하여 이를 프레임워크로 새로운 Experience Thinking으로 출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비즈니스계의 이노베이션과 사회 각 영역에서 새로운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 과정에 기반한 문제해결 철학이라 할 수 있다. 본 저서에서 Stanford Design Division 교육 철학과 나의 구체적 연구와 디자인 경험에 기반하여 디자인 씽킹에 대한 김용세 고유의 설명을 제시한다. Seeing - Imagining - Drawing의 유기적 연계 순환과정으로 설명한 비쥬얼 씽킹 기본 틀에서 체계적 고객경험 서비스 상상하기 등 내가 만든 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연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기업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견인하는 고객경험이 비즈니스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현시점에 맞게, 디자인 씽킹의 기반이 된 Seeing - Imagining - Drawing의 순환으로 진행되는 Co-Design 과정과 고객의 Experience - Evaluate - Engage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고객경험 진화 Co-Creation 과정을 연계하여 만들어내는 Experience Thinking의 새로운 기여를 제시한다. 디자인 마인드셋과 프로세스를 친근하며 함축적인 표현인 Seeing - Imagining - Drawing으로 구성된 Visual Thinking으로 설명한 Stanford의 McKim교수님에게 깊이 감사한다. 본 저서에서 소개된 방법론 및 사례 등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업 서비스화 지원 프레임워크 개발 과제에 연계하여 개발 된 내용을 포함한다. 본 저서의 제품-서비스 시스템 디자인을 통한 서비스화 사례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민국 석사 교육의 새로운 선도 사례로 저자가 설립한 서비스 융합 디자인 대학원 교육과정인 Service Design Institute의 이희주, 스즈키 쿠미코, 윤순천, 김소희, 노은래, 최유진, 문주시, 김수겸, 조승미, 오희라, 정수연, 김성은, 안은경, 김세은, 임세연, 김지희, 김영균, 임명준, 김규식, 최정은, 이진원, 원창선, 김진희 등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대학원생 등이 참여하여 구체적 도움을 주었다. 또한 Creative Design Institute의 연구원으로 박정애, 조숙현, 이지원, 박근완, 최은미, 박신혜, 이주혜 연구원 등도 관련 연구와 사례 프로젝트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홍연구 박사는 상황반영 경험평가 방법을 함께 개발하는 등 큰 도움을 주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업 서비스화 지원 프레임워크 개발 과제 컨소시엄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홍유석 교수, KAIST 이지현 교수, 컨설팅서비스협회 임광우 본부장, 팀인터페이스 이성혜 대표, 알마덴디자인리서치 조창규 대표 등의 협력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홍유석 교수 지도학생인 서울대학교의 오상현 박사과정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제품-서비스 시스템 프레임워크 시스템과 경험평가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스마트워크스의 정윤식 대표와 조재일 연구원의 도움도 큰 기여를 했다. 앞서 언급한 제조업 서비스화 지원 프레임워크 개발 과제뿐 아니라, 밑바탕이 되는 제품-서비스 시스템 디자인 기술 개발 과제도 지원한 지식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2대에 걸쳐 추진한 지식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이 본 저서 내용, 그리고 2018년에 발간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서비스 디자인 저서의 내용 등을 만들어 내는 여러 측면의 선도적 지원을 제공하였음을 밝힌다. 이런저런 화나는 일들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이런 어려운 상황에 나를 달래주는 역할을 한 고마운 책이다. 선도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방법과 체계를 만들어서 교육한다는 것이 이런 새로움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현실과 환경에 의해 어려운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을 보듬어주는 역할을 해 준 책이다. 아빠가 잘 챙겨주지 못하는데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는 지아, 수아 두 딸과 아내에게 무한히 미안하고, 고맙다.
저자 : 김용세 , 출판사 : 생능출판사 , 입수일자 : 2022.01.11 ]]>
김용세 2022-01-11
<![CDATA[(밀리미터파(mmwave)를 이용한) 프론트 엔드 RF 모듈 :설계 및 제작 노하우]]> 저자 : 전유석 , 출판사 : 홍릉 , 입수일자 : 2021.12.30 ]]> 전유석 2021-12-30 <![CDATA[(사진으로 공부하는) 이비인후과학]]> 학부시절부터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이비인후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도 아는 것이 많을 수록 더욱 많은 것이 보이고,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료를 하며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했던 것은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사진들이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모습을 사진으로 설명해주는 책이 있다면 좋겠다’라는 저의 오랜 바램을 모아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귀 파트는 질환의 전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라 임상예에서 progress 형식으로 변화과정을 보여드리려 했고, 코 파트는 비강의 정상구조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을 좀 더 모아보았습니다.
편도와 후두, 구강은 질환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설명하기 좋은 사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사실 책이기 전에 학부 수업을 위해 만들어 놓았던 자료들이 바탕이 되었고, 2018년 한의 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교과서 개정작업과 한의사 보수교육에 참여하면서 사진들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던 15개월의 기간 동안 이비인후과 여러 권의 책과 피부과 책을 새로이 읽어보고 2006년부터 모은 학부강의 자료들과 내시경 사진들을 다시 열어보면서 그동안의 사진들을 질환별로 모으고 날짜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당시에는 봐도 몰랐거나 지나쳐버렸던 좋은 사진들은 황미리 선생, 제하경 선생, 김수영 선생, 최윤영 선생을 독려하여 7~8년전의 chart를 열고 case study를 통해 새로 정리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너무 고생한 우리 전공의 선생님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최인화 협회장님, 교과서 개정작업과 보수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홍승욱 교수님, 감수를 해주신 서형식 교수님, 많은 조언을 해주신 황보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책이 나오기까지 곁에서 항상 도와준 대전대 안이비인후피부과 교실의 김경한 교수님, 안재현 교수님과 전공의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사진을 위해 버리고 추가하고를 무한 반복하는 힘든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정성 들여 만들어주신 군자출판사
안경희 선생님과 출판을 결정해주신 김도성 차장님, 배혜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어머니, 아버지, 항상 기도해주시는 어머님과 아버님, 책을 준비하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격려해준 남편과 나의 서연, 정연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에 빛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경외를 표합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이 한의 이비인후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부생이나 전공의 선생님들 또는 이비인후과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임상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자 : 정현아 , 출판사 : 군자출판사 , 입수일자 : 2021.12.30 ]]>
정현아 2021-12-30
<![CDATA[(사회과학자를 위한) 데이터 과학 :R을 이용한 사회과학 자료분석]]> 책의 구성과 내용 『사회과학자를 위한 데이터 과학: R을 이용한 사회과학 자료분석』이 데이터 과학에 대한 일반적인 책들과 다른 점은 사회과학 자료분석의 본질적 특징과 데이터 과학의 최신 연구방법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 이 책은 필요할 때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세기와 20세기 동안 새로운 과학적 분석방법이 사회과학에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은 Part 1 “자료분석의 과학적 기초”에 대한 논의로부터 시작한다. Part 1은 저자가 생각하는 21세기 사회과학 자료분석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와 확률과 확률분포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다른 책에 비하면 확률분포에 대한 논의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사회과학 자료분석에서 모형 수립(model building)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확률분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저자의 믿음 때문이다. Part 2는 “자료에서 분석으로”라고 명명했다. 여기서는 연관성과 상관성에 대한 관심이 경험적 사회과학의 출발점이었으며 이를 경유해 선형 회귀모형이라는 중요한 사회과학 모형에 경험적 사회과학이 도달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독자들은 회귀분석 모형과 회귀분석 모형의 추정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전자는 확률이론에 토대를 둔 통계모형이고 후자는 통계적 연산을 통해 모형의 모수를 계산하고 이를 해석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선형 회귀모형은 사회과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될 중요한 통계모형이다. 많은 복잡한 통계모형도 실은 선형 회귀모형의 기본 가정과 구조에 기반한 경우가 많다. Part 3은 2가지 통계적 추론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선형 회귀모형 추정을 위해 등장한 최소 제곱 추정법을 살펴보고 이를 보다 일반화해서 통계적 추론을 완성한 최대 우도 추정법을 검토한다. 세 번째 중요한 추론 방법인 베이지안 추론은 Part 4에서 소개한다. Part 4는 베이지안 사회과학 방법론을 소개하고 마르코프 체인 몬테 카를로 방법을 이용한 추정법을 설명하고 있다. 베이지안 분석의 기본 구조와 주요 추정 방법에 대한 소개를 다루고 있다. Part 5는 Part 4의 논의를 토대로 정량적 역사연구에서 베이지안 방법을 이용한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사회과학의 시간성(temporality)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베이지안 전환점 분석방법이 가진 장점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한 중요한 통계모형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11장과 12장에 등장하는 모형에 대한 설명과 그래프는 모두 책 저술 과정에서 새롭게 작성된 것이다.
저자 : 박종희 , 출판사 : 사회평론아카데미 , 입수일자 : 2021.12.30 ]]>
박종희 2021-12-30
<![CDATA[(선형 대수학과 함께 배우는) 양자 정보 이론]]> 수학과 물리학 등 관련 전공자가 양자 정보 이론에 입문하려 할 때 본서가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독자는 선형 대수학과 양자 역학의 핵심을 파악한 후 이를 토대로 양자 정보 이론의 바다로 항해하게 됩니다. 친절한 설명, 명료한 정리·정의, 엄밀한 증명 그리고 적재적소에 수록된 예제와 연습문제는 독자의 이해를 확고히 하는 데 주효합니다.
저자 : 김영훈 , 출판사 : 경문사 , 입수일자 : 2021.12.30 ]]>
김영훈 2021-12-30
<![CDATA[(식사요법을 포함한) 임상영양학]]> 저자 : 권인숙 , 출판사 : 교문사 , 입수일자 : 2022.01.11 ]]> 권인숙 2022-01-11 <![CDATA[(아동의 행복을 지향하는) 아동권리와 복지]]> 저자 : 오미희 , 출판사 : 파워북 , 입수일자 : 2021.12.30 ]]> 오미희 2021-12-30 <![CDATA[(알아두면 쓸모있는) 비만치료]]> 우리 사회는 비만화되고 있습니다. 2020년 현재 COVID-19로 인해 많은 것이 변화하는 중이지만, 우리 사회의 비만 유병률은 여전히 높고, 비만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공중보건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 역시 여전합니다. 또한 COVID-19와 같은 신종 감염증은 사회 활동을 위축시킴으로 비만에 더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순한 서구화로 인한 비만화가 아니라, 미식 예찬, 식탐 추종,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 문화의 한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비만화의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 때문에 비만과 그에 대한 합병증의 예방과 더불어 이미 자리 잡은 비만증의 치료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비만대사증후군연구회는 그간 대한가정의학회 안에서 비만과 대사증후군에 대해 연구와 진료 경험이 많은 여러 가정의학 전문의들이 함께 학문적 동지로 지내온 큰 틀로 20년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 비만 연구회와 대사증후군 연구회를 처음 만드신 박혜순 교수님, 그 이후에 두 연구회의 회장을 역임하셨던 박용우 교수님, 김성수 교수님, 서영성 교수님, 염근상 교수님, 김선미 교수님, 그리고 연구회의 여러 실무를 진행해 주신 여러 임원 선생님들의 노고로 대한가정의학회의 비만대사증후군연구회의 오늘이 있습니다. 더불어, 본 연구회의 본회인 대한가정의학회의 무한한 지원과 가정의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면 연구회의 존재 의미가 퇴색되었을 것입니다.

박용우 교수님이 회장이던 시절 비만연구회의 책자가 발간된 적이 있었으나, 비만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것과는 달리 그간 본 연구회에서 걸맞은 개정판이나 후속 책자 발간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오늘에 이르러 그것을 잇는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비만치료』(이하 '비만치료')를 발간하는 것이 이 시절에 회장을 맡은 제게 큰 영광입니다.

주옥과 같은 고귀한 원고를 작성해 주신 몇 명의 비만 전문가 동지들께 먼저 깊은 절을 올립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옥고가 없었다면 이 책은 발간이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이 원고들을 모아서, 미력한 저와 함께, 책으로 엮는 작업을 함께 해 주신 조윤정 교수님과 이지은 교수님, '비만치료'의 출간이 가능해지도록 실무를 조정해 준 허양임 교수님께는 특별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연구회 운영의 전반과 함께 '비만치료' 발간 작업에 관해 성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강지현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책자의 출판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대한의학에도 감사드립니다. 본 책자는 2020년 3월 개정된 의학용어집 6판에 따른 의학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비만치료』는 연구회에서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치료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집대성한 책자입니다. 비만과 대사증후군 치료에 경험이 많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뿐 아니라, 비만대사수술에 경험이 많으신 외과 전문의, 영양과 운동 분야의 전문가들을 저자로 모셔서 비만치료에 대한 고견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비만 진료 현장에 유용하게 바로 적용 가능한 유익한 책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사회와 의료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와중에도, 우리 연구회에서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지식을 공유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 책의 발간이 실제 치료에 대한 경험과 지식의 공유에 대한 출발점이 되도록 우리 연구회가 더욱 분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 : 김경곤 , 출판사 : 대한의학 : 에스앤씨퍼블리싱 , 입수일자 : 2021.12.30 ]]>
김경곤 2021-12-30
<![CDATA[(약국에는 없는) 의약품 이야기]]> 저자 : 김영식 , 출판사 : 자유아카데미 , 입수일자 : 2021.12.30 ]]> 김영식 2021-12-30 <![CDATA[(존 듀이와 함께 한) 질성적 사고와 교육적 경험]]> 책의 개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장 왜 교육에 질성적 사고인가 - 기로에 선 자유교육 -’에서는 자유교육의 문명사적 의의를 평가하고 그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제2장 철학적 자연주의와 질성적 사고’에서는 과학적 방법에 의해 성립된 지식에서 보여 주는 자연주의적 사고의 유연성과 ‘체감적’ 자연관은 바로 질성적 사고가 제공하는 경험적 자료를 중심으로 교육에 접근하는 길을 제시한다. ‘제3장 교육적 경험의 예술성’에서는 예술적?심미적 경험의 근원은 평범한 일상적 생활에 속하고, 특히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심미적 경험의 경우에 환경의 의미는 생명체가 처한 실질적 ‘상황’에 상응하는 것이며, 상황은 편재적 질성으로 인하여 경험의 주체에게 다가와 있음을 논의한다. ‘제4장 인간능력의 질성적 이해 -이성의 개념과 지력의 개념-’에서는 자유교육의 전통에서 합리적 사고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여겨 온 이성의 개념이 우리의 마음에서 차지하는 구조적?기능적 특징과 인간의 여러 다른 능력과의 관계에 관해서 많은 변화가 진행되었음을 논의한다. ‘제5장 지식은 어떻게 생산되는가 -명시적 경험의 방법-’에서는 일상적인 삶의 상황과 경험에서 우리는 지식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를 검토한다. ‘제6장 관조적 지식과 탐색적 지식 -구경꾼의 이야기와 탐사꾼의 이야기-’에서는 우선 관조설과 탐색설의 한쪽 극단에 서면 어떤 문제를 당면하는가를 논의한다. ‘제7장 습관과 인성의 질성적 구조’에서는 습관의 개념이 개성, 인성, 혹은 인격의 구조와 특성과 성장을 설명하는 원리가 됨을 논의한다. ‘제8장 내일의 교육을 위하여’에서는 오늘의 교육제도가 당면한 문제, 그리고 학교제도가 자체의 체질과 성장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과제에 관하여 지금까지 질성적 사고를 중심으로 토론해 온 바에 비추어 논의한다.
저자 : 이돈희, , 출판사 : 학지사 , 입수일자 : 2021.12.30 ]]>
이돈희, 2021-12-30
<![CDATA[(최신) 디지털 세팔로 계측학]]> 저자 : Kula ,Katherine. , 출판사 : 대한나래출판사 , 입수일자 : 2022.01.11 ]]> Kula ,Katherine. 2022-01-11